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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 송중기 나란히…그 집으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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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송혜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송혜교와 송중기가 개인 스케줄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동반 출국했다.

이와 관련 송중기와 송혜교가 편안한 옷차림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이 SNS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는 송중기를 사칭한 SNS 계정으로 알려졌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개인 스케줄 때문에 미국으로 향했지만 10월 31일 결혼하는 예비부부 커플인 만큼 미국에서 데이트를 즐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송혜교는 LA는 아니지만 뉴욕에 집이 있다. 송혜교는 영화 촬영차 미국 뉴욕에 갔다가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센트럴파크 건너편에 있는 콘도를 산 것으로 알려진다. 뉴욕에 갈 일이 있을 땐 그곳에 머무르며 편안한 친구들과 함께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기에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송중기와도 뉴욕 데이트를 즐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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