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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신' 파격 베드신 찍은 이유영 "남자보다 여자가 다루기 편해" 눈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유영과 영화 ‘간신’이 주목받고 있다. 차지연이 방송에서 ‘간신’ 속 여성들의 베드신을 바라보며 당혹스러웠다 밝히며 ‘간신’ 베드신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높다.

이유영은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임지연과의 베드신을 언급했다. 이유영은 ‘간신’당시 베드신에 대해 “임지연이 학교 선배다. 처음엔 걱정이 많았다. 쉽지도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남자랑 하는 것보다 여자랑 하니까 다루기 편하더라”고 솔직하고 과감한 발언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유영과 임지연의 파격 베드신이 펼쳐졌던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아첨하고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의 이야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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