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 백스테이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일간 열린 도쿄 투어의 마지막 콘서트의 백스테이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헤어, 의상, 메이크업까지 풀세팅을 마치고 가볍게 목을 풀고 몸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또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댄서들과 장난을 치는 등 흥에 겨운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내일(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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