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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의 눈] '장충기 문자' 처벌불가 보도 '엇갈린 여론'

  • 2017-08-12 10:21|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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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 문자 보도=KBS1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장충기 당시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청탁 문자내용은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보도에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11일 KBS1 ‘뉴스라인’에서는 전직 검찰총장 및 전 현직 언론사 간부들이 장충기 전 사장에게 보낸 문자는 법적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단순 청탁에 불과하다는 것. 장충기 전 사장이 민간 기업인이라 이 문자는 김영란법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장충기 전 사장 문자내역에 공분했던 대중은 언론개혁을 외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kjgo****허탈하네 증말” “kink**** 청탁한 사람이 문제죠. 거기에 그렇게 청탁하는 게 필요했고 먹혔던 상황이라는 게 고려되어야 한다” “mako**** 처벌받나 안 받나부터 알아봤나보군. 반성할 생각은 1도 없다는 뜻인가? 자기들은 합법적 청탁이니 떳떳하다는 거야?” “gary**** 권력을 잡고 있으면 재벌 윽박지르고 뒷구멍으론 청탁하고 ㅋㅋㅋ 청탁한 놈들 면상좀 보자 검찰총장 했던 놈 얘기도 나오던데”라는 등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장충기 전 사장 문자내역을 무조건 비난조로 봐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kmj8****이 시점에 왜 이렇게 공개?특검이 증거부족을언론선동으로 메우는가 봄.이런 기사는 누가 제보하는건지 의심스러움” “ich8****댓글 보니까 가관이다. 어떻게 정확한 문자도 없는 상황인데 저걸 유죄로 보는지..... 나라가 망할 징조다 기업하는 사람들이 증거도 없이 징역살면 누가 기업운영하냐.... 우리나라는 정말 답도 없다 국민들이 이성이 마비된 것 같다” “yoll****소설 쓰고, 일단 언론에 터뜨리고 나면, 전후 사실관계 확인은 나중이고, 일단 인격살인부터 일어나고, 그다음 아무리 아니라고 밝혀져도 게임 끝. 뭐랑 비슷하지? 인민재판...” “ich8****전문 다 읽어봤는데 절대 직접적인 증거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뇌물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는 더더욱 아닙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제발 팩트를 가지고 정확한 법적 가치를 통해서만 판단하면 좋겠습니다”라는 등 의견을 내놨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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