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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변신한 박진영…케이트 윈슬렛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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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가수 박진영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변신, 스스로 닮은꼴임을 입증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박진영은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변신했다.

일전 ‘디카프리오 닮은꼴’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박진영은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에 함께한 배우 민효린과 함께 ‘타이타닉’ 연기를 선보였다. 민효린은 케이트 윈슬렛의 역할을 대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진영은 디카프리오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표정까지 완벽하게 재연하며 은근 비슷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박진영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은꼴은 트와이스 멤버들이 인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트와이스 나연은 “가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을 볼 때마다 박진영 대표님이 보여서 흠칫 놀라곤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11일 할리우드 주간지 스타는 영화 '타이타닉'에서 호흡을 맞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7월 26일 프랑스 휴양지 생트로페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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