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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런 아로노프스키 이런 매력이? 제니퍼 로렌스가 푹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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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아로노프스키와 제니퍼 로렌스=OSEN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제니퍼 로렌스가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 3월에는 대런 아로노프스키에 대해 제니퍼 로렌스 측근이 나서 “제니퍼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성에게 편안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본인이 정신적으로 성숙하기 때문”이라며 “제니퍼가 대런과 함께 작업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뛰어난 재능과 비상한 두뇌에 홀딱 빠졌다”고 사랑에 빠진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레드 스패로우’를 찍을 당시 부다페스트로 날아갔고, 제니퍼 로렌스 역시 시간이 날 때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있는 뉴욕으로 향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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