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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구새봄의 추락, 언니 구세경은 뇌섹녀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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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새봄 아나운서가 언니 구세경과 함께 브레인 자매로 칭송 받았지만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사진=tvN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구새봄 아나운서가 언니 구세경과 비교되고 있다.

구새봄 아나운서는 최근 언니 구세경과 함께 tvN ‘문제적 남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미모와 지성을 갖춘 구새봄-구세경 자매의 등장에 문제적 남자들이 들썩였다.

언니 구세경은 조지아 공대 박사 출신으로 입문 7개월 만에 비키니 대회를 휩쓴 수려한 몸매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구새봄은 스포츠 아나운서로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에모리대학교 출신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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