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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 부쩍 달라진 얼굴? 데뷔 초와 비교해보니…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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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처음처럼 모델 활동 당시 포스터, 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유이가 부쩍 마른 얼굴과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7일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깡마른 몸매와 앙상해 보이기까지 하는 얼굴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이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이의 데뷔 초 풋풋한 모습을 언급하는 이들이 많은 상황이다. 유이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rhtn****지금은 그냥 예쁜여자같기만 하지 매력은 꿀벅지 앺스때가 훨씬 철철 넘쳤음. 친근하고 귀엽고 동안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차가워보이고 깍쟁이같잖아” “cool****손담비 판박이가 되고싶었나봄.” “toto**** 광대축소 턱성형 다 한거예요..너무 턱이 실종됐어ㅜ 하기전얼굴로 살뺐으면 신세경 얼굴형 정도는 됐을텐데 저건 의사실수.. 과했음;;;” “aksw**** 유이 원래 얼굴 동그래가지고 햄스터상이었는데언제부턴가 저렇게 갑자기 주먹만해지고 브이라인이 됐지 얼굴형자체가 다른사람된 듯” bamb****유이는 얼굴이 왜이리 변했냐” “crea****그니까요.. 예쁘고 매력적인 얼굴을 다 깎았는지 다른사람처럼 입모양 턱모양 다 이상해지고그래서 발음도 새서 안타까움.” “bn35****손담비는 애초에 모델이라 살이 어느정도 빠진정도에서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관리한건데 유이는 갑자기 너무 살뺌 거기다 관리 좀 하니 그게 그대로 드러날 수밖에” “cjho****유이 진짜 완전 해골이 됐네.;;;;” “이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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