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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주 대장 부인 "가정폭력도 조사해야 할 판" 여론 '격노' 부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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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대장 부인=YTN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박찬주 대장부인 전모 씨가 군 검찰에 출석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박찬주 대장 부인 전 씨가 한 한 말이 더 큰 비난을 부른 모양새다.

박찬주 대장부인 전 씨는 피해병사들에게 “아들 같다는 마음으로 대했는데 상처를 줘 미안하다”고 밝혔다. 또 취재진 질문에 “예,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는 등 차분한 말투로 비난을 샀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격분했다. 네티즌들은 박찬주 대장부인 발언에 “sjun****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지 아들은 씻기고 먹이고 데려다주고 그랬다던데, 그럼 공관병들에게도 지 아들처럼 소중하게 대했어야지. 무슨 말같잖은.. 지금 저 말 자체도 갑질이다. 어디서 지금 아직도 반성 못하고 저런 말을.. 정말 무서운 족속들이다... 머리 빈 사람들이 저런 자리 올라가니까 꼭 저런 일이 생긴다니까;;;” “yeor**** 시어머니가 며느리 딸 처럼 생각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zion**** 뻔뻔하다 진짜” “wjdt**** 아들한테 팔찌 채우고 전 집어던지고 그러시요?? 가정폭력도 함께 조사해야할 듯” “anti**** 박찬주 대장 부인이 병사'학대'를 "아들같다는 마음으로 생각했는데"라고 '해명'했는데 "딸같다는 생각에" 성추행한 남성들의 변명이 즉각 연상됐다” “nude**** 니 아들 내게보내라 진짜 내 아들같이 뜨끈한 파전 10장 씩 면상에 던져줄테니.... ” “zair**** 들한테 팔찌채우고 얼굴에 전 집어던지시나 보네” “mydt**** 하하 아들한테 팔찌 채워서 호출해봤다면 그 말 인정하겠소” “kimj**** 남의집아들 귀한줄 알아야지” “jemo**** 이런 것들은 꼭 말을 하면 할수록 매를 벌더라고...” 라는 등 비난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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