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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아들 이시형 때문에 더블케이까지 덩달아 주목…무슨 사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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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적60분 캡처, 더블케이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마약 사건에 연루됐던 사실이 ‘추적60분’을 통해 밝혀지면서 사돈인 래퍼 더블케이까지 소환됐다.

지난 2014년 10월 이시형 씨는 더블케이의 누나와 결혼했다. 더블케이의 친누나와 이시형 씨는 미국 유학시절 만나 10년간 교제 끝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추적 60분'에서 이시형 씨가 마약 사건에 연루됐지만 수사에서 배제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발생했다. 이씨에 대한 DNA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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