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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박명수, 이렇게 의젓했나..하드캐리한 ‘웃음 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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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의 감동의 퇴소식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진짜사나이’ 특집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분대장이었던 박명수를 필두로 한 명 한 명 제30기계화보병사단 명예사단증을 받고,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가슴 뿌듯한 순간을 마주하며 감동의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rayf**** 때려 치워라 때려치워나영석 이었으면논산훈련소 실제 입소한 애들 사이에무도 멤버 끼워넣고국민적 호응을 끌어낼수 있는 아이템이었을 것을쯧쯧” “jm42**** 좋아” “izzz**** 화생방씬은 정말 잊을수가없다. 연출이라 해도 힘든... 참.. 노잼이지만 진국인형임” “tazo**** 무도 할때는 일정 좀 빼고 해라” “munc**** 박명수ㅋㅋㅋㅋㅋㅋㅋㅋ” “dlwj****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like**** 레전드 ㅋㅋㅋ”“juno**** 진짜 사나이편이 정말 웃겼는데 ㅋㅋㅋ 정작 박명수 본인은 3회차동안 한번도 안웃음ㅋㅋㅋㅋ” “artg**** 웃음의 악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러가라!! 훠이훠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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