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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 코넬, 절친 사망에 재조명된 죽음 둘러싼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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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코넬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고 크리스 코넬이 주목받고 있다. 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사망에 절친이었던 크리스 코넬 영향이 크다는 말이 나온 탓이다.

크리스 코넬은 지난 5월 18일(한국시간) 호텔에서 사망했다. 당시 크리스 코넬 사망은 ‘급사’로 보도되며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망 원인을 규명하겠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러나 다음날 크리스 코넬 사망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코넬의 목에서 흔적을 발견했다. 사망 원인은 자살로 보인다”고 했고, 시신을 부검한 검시관도 호텔 욕실에서 목을 매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크리스 코넬의 죽음을 두고 급사와 자살 등 표현과 시점 등 많은 의혹과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크리스 코넬 유가족은 약물 부작용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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