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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현화 연예계 데뷔 후 끝없던 '노출' 사고, 논란까지 불운의 스타

  • 2017-07-17 11:46|김수정 기자
이미지중앙

KBS2, 지앤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영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이 곽현화 고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7일 기자회견을 가진 이수성 감독은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며 곽현화가 노출장면 콘티까지 보고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곽현화는 이수성 감독 무죄판결 후 “스텝 2명은 전부 감독의 말을 인정하지 않고 나를 지지하는 말을 했지만 결국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들이 말을 취소한 것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곽현화는 연예계 생활 내내 노출사건으로 고통받아 왔다. 곽현화는 2007년 ‘개그콘서트-키컸으면’ 코너에서 가슴이 부각된 춤을 선보여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이듬해인 2008년 ‘매직 for 러브’ 코너에서 박지선과 함께 꽃미남 마술사를 향한 사랑 싸움을 벌이면서 옷이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 논란에 휩싸였다.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편집없이 방송이 나간 것에 대해서는 물론, 굳이 노출의상을 입었어야 했냐는 질타가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곽현화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마술이 무척 어렵다. 춤까지 추려니 힘들었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엉뚱하게 사건이 터졌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곽현화는 스타화보 등을 찍으며 섹시한 이미지를 유지했지만 지난 2010년에는 당시 화보 중 개인 소장하기 위해 촬영한 비공개 노출 사진이 미니홈피 해킹으로 유포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곽현화는 “잠시 활동을 쉬고 있는데도 이렇게 관심을 주시는데 오히려 감사하다”며 오히려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히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오해가 벌어지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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