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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뷰]"실감 안나"..'프듀2' 변현민-김태우-김찬-최재우, 첫 팬미팅에 거는 기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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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현민, 김태우, 김찬, 최재우(사진=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변현민, 김태우, 김찬, 최재우가 첫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잼투고에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변현민, 김태우, 김찬, 최재우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합동 팬미팅을 개최한다.

행사를 시작하기 전 변현민, 김태우, 김찬, 최재우를 만나 첫 팬미팅을 앞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생애 첫 팬미팅을 앞둔 네 사람은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잔뜩 기대에 찬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 네 사람은 팬미팅을 개최하기 앞서 팬송 ‘선물’을 발매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 ‘선물’은 아름다운 기타선율과 리드 악기의 도입부가 인상적인 곡으로 변함없이 자신들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의 각오를 가사로 담아냈다. 마치 한 그룹처럼 팀워크가 좋은 네 사람이다.

이제 ‘프로듀스 101 시즌2’ 이후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된 변현민, 김태우, 김찬, 최재우는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더욱 높을 곳을 향한 힘찬 날개 짓을 시작했다.

▲첫 팬미팅을 앞둔 소감이 어떤가.

“진짜 꿈에 그리던 팬미팅을 실제로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실감이 안 난다.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직접보니까 설레고 기대된다. 왠지 무대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이번 팬미팅이 저만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같이 소통하는 무대였으면 좋겠다.”

“보답해드리고 싶어서 준비한 무대들인데 검사 받는 기분도 든다. 한편으론 생각한 것만큼 무대를 잘 끝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 그렇지만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같이 무대에 오르는 친구들이 잘 도와줘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김태우)

“진짜 너무 설렌다. 모든 게 다 처음이다 보니까 걱정도 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김찬)

“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는데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다. 엄청난 열정을 쏟아서 준비했다. 지금 매우 기대 중이다.”(최재우)

▲같이 팀 활동을 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팀워크에 대한 걱정은 없다. 항상 막내였기 때믄에 형 말도 굉장히 잘 듣는다. 애교도 많아서 형들이 사랑해줄 거다.”(변현민)

“(김)찬이가 굉장히 힘들 것 같다. 제가 이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데 맏형 노릇을 잘 못할 것 같다. 그래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찬이가 고생하지 않을까 한다. (변)현민이랑 (최)재우의 성격도 성숙하지만 맏형으로서 제가 잘 이끌어 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김태우)

“다들 좋은 분들이다. 각자 포지션도 달라서 실제 팀 활동을 하면 진짜 좋을 것 같다. 팀워크도 굉장히 좋다. 사실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에서 제가 소극적으로 행동해서 친구들이 걱정했더다라. 그런데 함께 합을 맞추고 하다 보니 이제 친해져서 사이가 정말 좋다.”(김찬)

“우리끼리 유닛 활동을 하면 재밌을 것 같다. 워낙 친하다 보니까 팀워크에서도 데뷔하신 선배 아이돌 그룹만큼 좋지 않을까 한다.”(최재우)

▲앞으로의 계획은?

“이제 열심히 준비해서 팀으로 데뷔하려고 한다. 전 세계를 돌면서 저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 또 팬들과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변현민)

“저는 소속 그룹인 리온파이브에서 전통 시장 살리기 홍보를 하고 있는데 7월 말이면 다 끝난다. 그때 쯤 말레이시아를 갔다온 다음에 컴백 준비를 하지 않을까 한다.”(김태우)

“꾸준히 열심히 연습해서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열심히 연습할 예정이다.”(김찬)

“빨리 좋은 회사에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댄스 커버나 창작 작업물을 개인 SNS에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 작곡 공부도 계속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해서 돌아올 테니 많은 기대 가져달라.”(최재우)

▲팬들에게 한 마디.

“그냥 마음 안 변하고 끝까지 저의 팬이었으면 좋겠다. 어디 안 갔으면 좋겠다. 나만 바라봐 달라.(웃음)”(변현민)

“그냥 항상 무대 설 때마다 받은 만큼 더 보답해드리고 싶다. 사랑합니다.”(김태우)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선 많은 모습을 못 보여드렸다. 이제 더 열심히 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면서 다가갈 테니 예쁘게 봐달라.”(김찬)

“빠른 시간 안에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 그때까지 잘 지켜봐 달라. 감사하다. 이번에 팬미팅 개인 무대를 통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못 보여 드렸던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해 달라.”(최재우)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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