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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213 누네스 입원에 경기취소…“당일 취소, 챔피언 반납각”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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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13 누네스 입원에 경기취소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UFC213 여성 팬텀급 챔피언 누네스가 망신살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경기를 앞두고 누네스는 건강이상을 이유로 병원행을 택했다. 누네스는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에는 UFC213 여성 팬텀급 타이틀전에서 셰브첸코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경기 당일 날 건강이상을 호소한 누네스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개체까지 마친 상태에서 건강 이상을 받아들여야 하냐는 주장이다. 이 정도면 경기 취소가 아니라 패배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인터넷상에는 “wasa**** 챔프만 먹으면 그냥 다 도망 다니는구나. 론다 로우지가 왜 돈 많이 받는지 알것다” “jhc8**** 레즈 쫄아서 튐 누네스 타격은 세브체코한테 안 된다” “okm2****
메인 빠지니 넘버링 대회가 아니라 ufn급 경기가 되버렸네. 이럴거면 걍 유료화 풀지“ ” 3124**** 누네즈 니가 최고라 생각하지 마라. 내가볼 땐 지금 셰프가 진짜다“ ”k3i2**** 과하게 긴장한거 맞네.당일날 이러면 챔피언 반납해야되는거 아닌가?“라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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