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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은 황치열의 달”...황치열 팬클럽, 10년만의 새 앨범에 통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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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가수 황치열이 한중 팬들로부터 통 큰 선물을 받았다.

황치열의 한중 팬클럽 연합은 최근 10년 만에 새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로 컴백한 황치열을 위해 서울 전역에 지하철 광고, 버스 광고, 전광판 광고 등 특급 선물을 했다.

6월 한 달 동안 서울 강남을 비롯한 사당, 신촌 등 주요 역사에 황치열의 앨범 발표를 축하하는 지하철 광고를 비롯해 서울 곳곳의 버스 정류장에서도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강남 한복판 대형 전광판을 통해 황치열의 컴백을 축하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것은 물론 한강공원 반포지구 예빛섬 초대형 전광판에는 황치열의 신곡 ‘매일 듣는 노래’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는 등 황치열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마음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24일~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황치열의 첫 단독 콘서트 ‘욜로콘’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 인근의 올릭픽공원역사에도 대형 전광판과 버스 정류장 광고를 진행 중에 있다.

황치열의 생애 첫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음반 역시 주간차트 1위를 달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황치열은 24일~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 ‘욜로콘’을 앞두고 맹연습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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