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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손하 돌잔치 때 오열했던 모정 vs 가해자母 …2번의 입장발표가 남긴 것

  • 2017-06-19 11:56|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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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배우 윤손하가 아들 폭행 논란과 관련해 2차 입장을 밝히며 주목받고 있다. 1차가 해명이 우선된 입장발표였다면 2차에서는 사과가 주를 이뤘다.

윤손하는 18일 소속사를 통해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드린다”면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손하 아들 논란으로 하차 목소리가 높았던 KBS2 ‘최고의 한방’ 측은 “학교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윤손하씨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드라마에 집중하며 신중하게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손하 아들 논란으로 인해 인터넷상에서는 한때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을 정도다.

윤손하는 2008년 아들 출산 후 지속적으로 SNS, 방송 등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윤손하는 아들 돌잔치 당시 MBC ‘기분좋은 날’을 통해 “아들 돌잔치 하루 전날 일본에서 와서 그 다음날 첫 비행기로 일본에 가야한다"며 "다른 엄마들은 일주일 이주일 전부터 돌잔치를 준비하는데 나는 그렇게 해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펑펑 눈물을 쏟기도 했다. SNS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아들에 대한 지대한 애정을 보여왔기에 대중은 윤손하가 자식을 둔 부모로서 입장을 밝히기를 바라왔다.

그러나 너무 뒤늦은 사과였다. 윤손하의 2차 입장 발표와 ‘최고의 한방’ 측 입장에 네티즌들은 “joan**** 아홉살 열살짜리한테 모두들 집중공격해 버리니까 놀랐을 부모 마음도 이해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학교폭력은 더 일어나서는 안될 걱 같아여” “pmr0**** 드라마가집중이되겠나..자식가진부모는,넘.불편. 안본다.절대..” “okay**** 학교폭력 경험있는 사람으로써 넘 불편해여” “nodi**** 초반 대처가 너무 별로였다 전형적인 가해학생 부모...” “jos1**** 드라마는 재밌는데 윤손하 설마 계속 출연하는건 아니겠지?” “nyj1**** 억울함을 생각할건 윤손하씨가 아니라 피해학생가족분들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되도 않는 변명만 하고. 재미있는드라마에 X뿌리지 말고 하차하세요. 볼때마다 불편합니다” “shin**** 대기업 자제분들도 있다는데 그분들은 실명 안까발려지고 본인만 두들겨맞으니 그게 억울한건가” “ilov**** 피해자가 폭력이라고 느꼈으면 폭력인거지 무슨 가해자가 폭력이 맞네 아니네 운운하고 있어? 지 자식이 당했으면 난리부르스를 쳤을거면서” “chri**** 윤손하도 엄마니까 자식을 보호하려는 마음 백번 이해한다만 그래도 최순실같은 엄마는 되지 말아야지... 제대로 가르치는게 더 좋은 엄마임.” “cors**** 자기 자식 소중한거 알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겁니다. 9살 짜리 애가 학우를 폭행, 고문할정도면 19살되서는 무엇을 할지 상상도 되지않네요 국영수보다 인성교육 가정교육이나 똑바로 시키길 그리고 당신도 겁박으로 진실을 덮으려는 적폐행위에 깊히 반성하세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는 등 비판을 쏟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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