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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의 눈] 문정인 특보 작심한 사드 발언에 엇갈린 여론, 소신과 우려 사이

  • 2017-06-17 11:18|김수정 기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대통령 특보가 미국 방문 중 한 발언이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정인 특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우드로윌슨센터에서 열린 '한미 신행정부 출범과 한미동맹' 세미나에서 환경영향평가에 1년 여의 시일이 걸리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라 밝혔다.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만일 미국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법 절차를 지키지 않을 것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특히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도 “사드가 깨지면 동맹이 깨진다고 하는데, 무기체계 중 하나에 불과한 사드 때문에 동맹이 깨진다면 이게 동맹인가. 그 동맹을 어떻게 믿느냐”며 “사드가 동맹의 전부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정인 특보의 발언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tres**** 소신있는 발언은 나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멋지십니다.” “quie**** 그래할말은 해라 일본 미국 중국에 설설기는 모습은 이제그만!! ㅋ” “phil**** 당연한 말입니다. 눈치보며 살살해야 한다는 댓글도 한심하다.” “blue**** 사드는 철저히 점검해서 판단하자” “sry8**** 외교는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어야 한다. 사드배치는 국익계산으로 결정되어야 하는게 맞다. 문재인 정부를 믿고 국익을 먼저 생각하자” “gree**** 이게 진짜 외교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찬성 또는 반대가 아닌 실리에 의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는 동맹이 필요합니다.” “ktpa**** 한반도 상황을 국내정치에 이용하는 세계 정치세력들때문에 한반도 긴장이 높아진것 사실이고 지금도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미국도 언제라도 이걸 이용할 준비를 하고 있음. 이걸 정리해주고 완화해나가야 할 주체는 우리나라뿐임은 명백함. 왜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라는 등 지지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bh19**** 예상은 했지만 문정부. . .위험해 아주위험해. . ㅠㅠ” “isc2**** 문재인 뽑은 국민잘못이니 할수없으니 ..미군철수하고 한방싸버려라 어차피 북한과 협상하면 말려들어 대한민국 거들하는것 어쩔수없는거니 ..이번기회에 북진통일하자” “no19**** 이런 문제는 감정없이 사실과 법적인 태드리안에서 있는 그대로처리하면 되는 일입니다감정을 드러내어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국민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한치의 어긋남없이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하면 되는 일 입니다국민과 국가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로 남지 않게 명료하게 대처합시다”라는 등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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