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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훈 손연재, 각자 이상형에 딱? 바랐던 연인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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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손연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손연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3개월째 만남을 갖는 중으로 골프와 미술 등 비슷한 취미가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최종훈과 손연재가 서로의 이상형에 부합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최종훈은 MBC 라디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 출연 당시 가수 별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최종훈은 “오래 전부터 별 누나 팬이었고, 데뷔 후 방송국에 가서 처음 본 연예인이 별 누나다. 누나가 너무 좋고, 너무 예쁘다”고 밝힌 바 있다. 손연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담한 체형, 귀여운 매력까지 별과 닮은 점이 많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손연재는 배우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손연재는 “저는 키는 본다. 저랑 눈높이가 맞는 사람이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기록된 최종훈의 키는 178cm, 손연재는 165cm로 두 사람은 함께 찍힌 사진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arm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종훈 얼마전에 정글에서 정보아한테 대쉬하고 사랑눈빛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yes****실화야?????????” “lour**** 근데 연재키가 165cm라는데 최종훈이 키가 작은 편이구나 난 지금까지 큰줄 알았는데...” “yes2**** 근데 대놓고 데이트한 느낌이긴하네..찍혀도 할말 없네.. 저렇게 다녔는데..ㅎ암튼 행쇼~”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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