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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포르투갈, 잉글랜드전 이어 축구덕후 류준열 또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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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한국 포르투갈 전에서도 류준열을 볼 수 있을까.

지난 26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과 영국팀의 FIFA 'U-20 월드컵 2017' A조 3차전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관중석에 앉아있는 류준열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 모습은 류준열의 소속사 SNS에도 올라왔고 ““#류준열이 #U20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합니다 #직관 #관중석 #순간포착 #축덕 #임무수행”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30일 천안종합운종장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한국 U-20 대표팀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축구 덕후로 유명한 류준열의 모습을 한국 포르투갈 경기에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미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경기를 치르게 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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