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대선 후보 5인에 집중 조명한 대선 특집 1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김구라는 “대선후보들은 대부분 50대 이상이다. 체력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일명 유세뽕이다. 엔도르핀이 상승하고 있다. 대문 나서는 순간부터 카메라 세례를 받는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선거란 급박한 위기 상황이다. 생존이 걸린 급박한 위기 상황에 처하면 힘이 나온다. 선거 끝나면 탈나는 거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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