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에릭과 나혜미의 이상형이 화제다. 사진=헤럴드경제 DB, 나혜미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7월 1일 결혼을 앞둔 에릭과 나혜미의 이상형이 화제다.
에릭은 과거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에릭은 “키 170cm 이상의 도시적인 여자”라고 밝혔다.
나혜미 또한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밝혔다. 나혜미는 “남자답고 무뚝뚝한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겨냥해 말한 것처럼 놀라운 이상형 적중률을 보여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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