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에릭과 나혜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결혼을 앞둔 에릭과 나혜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세윤은 "예전에 술을 마시고 사무실에서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차가 한 대 서더니 에릭과 여자친구를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멋지게 뽀뽀를 해주더니 보내시더라. 거기 사람도 꽤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에릭은 "남들 시선을 별로 신경 안쓴다. 성격이 충동적인 면이 많다"며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과 나혜미는 오는 7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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