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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혜경, 흔한 79년생의 교복 소화력…‘동안미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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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안혜경이 교복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들켰어.... 고등학교#교복#어머#체크무늬#광대승천#혜화동1번지#지윤#사건발생1980 #극단웃어#20년전#젠장#연습실#세현이꺼#노는언니포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감색의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79년생인 안혜경은 30대임데도 교복을 완벽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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