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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나은, 이 정도는 돼야 ‘개미허리’...“살 쪄서 22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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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의 개미허리가 화제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의 개미허리가 화제다.

손나은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허리 사이즈를 공개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손나은의 ‘개미허리’에 대해 묻자 오하영이 “스포츠 브랜드 가서 바지를 사려는데 ‘손나은 레깅스’가 품절 됐다고 하더라. 알바생이 제가 멤버인 줄 모르고 ‘왜 매일 입고 나와서 품절 됐는지’ 푸념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정찬우가 “허리가 20인치냐?”라며 놀라자 손나은이 “데뷔 초 거의 샐러드만 먹고 활동했을 때”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이 “장기가 다 들어가냐?”고 묻자 손나은이 “다 들어가더라 상체가 좀 마른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은지가 “그때 개미 허리가 유행해 있는 힘껏 졸라서 쟀다”고 덧붙였고 손나은은 “지금은 살이 좀 쪄서 22~23인치다. 건강하게 근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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