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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보람 오승은, 40세 앞둔 두 미녀의 믿을 수 없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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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보람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개그우먼 백보람과 배우 오승은이 친분 인증샷을 남겼다.

백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백보람 #오승은을 태그한 후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있는 백보람과 오승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갸름한 턱선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한 눈에 봐도 미인형이다.

특히 백보람과 오승은은 각각 38세와 39세로 불혹을 앞두고 있음에도 20대 같은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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