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민호-수지, 데이트 한 달에 한 번…2주년 됐어도 데이트는?
이미지중앙

이민호 수지가 2주년 파티 소식을 전했다.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톱스타 커플 이민호와 수지가 2주년을 맞았다.

이민호-수지는 최근 2주년 파티를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2015년 열애 사실 인정 후 지속적으로 결별설에 시달려 왔던 두 사람은 이번 2주년 파티 소식을 통해 여전히 연인 관계임을 확인 시켰다.

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는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 1월 15일 수지는 '오프더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 1회에서 ‘이민호와 데이트를 얼마나 자주하나?’라는 질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라고 답했다.

계산대로면 2주년이 됐다고 해도 데이트는 고작 스무번 남짓으로 짐작된다.

당시 방송에서 수지는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던 중 ‘야한 사진이라도 있냐’라는 질문에 “야한 건 없다. 달달한 것은 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