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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현정 물오른 우아美, 본인명의 재산만도 수백억

  • 2017-03-20 22:42|문다영 기자
이미지중앙

TV조선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 정주영 회장의 제사에 참석해 화제다. 현대가 행사에 늘상 참여하지만 모습을 보인 것은 오랜만이라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일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의 자택으로 들어섰다.

이때 포착된 사진에서 노 전 아나운서는 밝은 색 한복을 입고 위에 카디건을 걸친 채 재벌가 며느리답게 기품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변함 없는 미모에 우아함이 더해져 재벌가 며느리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8월 현대가 정대선씨와 화촉을 밝혔다. 결혼과 동시에 아나운서직에서 물러났다.

노 전 아나운서는 미국 유학 중이던 정 사장이 평소 방송에 나오는 노현정 씨의 모습에 호감을 가지면서 재벌가에 입성했다. 정 사장은 자신의 친구와 만나고 있는 모 방송사의 아나운서가 다리를 놓아주면서 노 전 아나운서와 만나게 됐다. 정 사장은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한 틈에 노 씨를 소개받았고 그의 단아한 외모와 지적인 모습에 애프터를 신청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까지 가는 길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정 사장 모친인 이행자 씨가 노 전 아나운서를 그리 탐탁지 않게 여겼던 것. 다행히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탤런트 강부자가 노 전 아나운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자 이 씨가 마음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불화설, 원정출산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지만 모두 사실 무근으로 밝혀진 바 있다.

지난 2015년 '호박씨' 프로그램에서는 노 전 아나운서의 재력도 화제가 됐다. 당시 MC 강용석은 "보유주식이 100억 원이 넘는다"고 말했고 이상민도 "투자 부동산이 340억 원"이라고 노 전 아나운서가 결혼 후 상당한 재력을 지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노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jw72**** 노현정 기사 볼 때마다 "아, 또 1년이 흘렀구나"라고 느끼는 사람 추천 눌러라." "engd**** 여전히 품위는 있네..현대가는 이혼 안하는 집안으로 유명함..." "luck**** 근데 저렇게 사랑이든 뭐로든 재벌집 시집가면 부의 재분배에 기여하는거 아닌가, 있는 년놈들끼리 똘똘뭉쳐 혈연지연 정재계들끼리 사돈아닌 곳이 없고, 지네끼리 봐주기 쩌는 것도 사실인데. 이건 남녀 구분없이 여자만 시집잘가라는게 아니라, 남자도 장가 잘가면 좋은일임" "mat1**** 제사에 가는데 화장이 너무 진하다~~" "wino**** 재벌가의 삶도 자유롭지않고 이것저것 힘든것도있겠지만..돈걱정은 없이살테니 부럽네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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