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멜로디데이 차희, 남성팬들 사이에서 핫이슈..‘연예계 숨은 비주얼’
이미지중앙

걸그룹 멜로디데이 막내 차희의 ‘바비인형’급 무보정 카페 '직찍'(직접 찍은 사진)이 화제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 막내 차희의 ‘바비인형’급 무보정 카페 '직찍'(직접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한 가요팬이 찍어 올린 멜로디데이 멤버 차희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오늘 상암 스벅에서 마주친 걸그룹'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긴 머리카락과 하늘색 스커트 의상을 입은 미모의 차희 사진 2장이 들어있다.

사진 속 차희는 음악방송 중 쉬는 시간을 틈타 카페를 방문해 컴백 활동곡 ‘키스 온 더 립스’의 의상을 착용한 채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고 있다. 21살 또래의 평범한 모습이지만 차희의 이기적인 다리길이와 비율, 한줌에 잡힐듯한 ‘바비인형 몸매’ 덕분에 사진 속 주변 시민들은 물론 네티즌의 이목까지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으로 속속 퍼져가며 특히 남성 팬들 사이에서 색다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차희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빈틈없는 춤, 노래 실력을 두루 겸비한 실력파 멤버다. 막내다운 엉뚱발랄한 성격의 소유자로 지난해 KBS ‘해피투게더’에서 내숭없는 솔직 입담을 뽐내 ‘예능돌’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차희가 속한 멜로디데이는 최근 파격 변신을 담은 신곡 ‘키스 온 더 립스' (Kiss on the lips)을 발표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