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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사태 전말 폭로글 일파만파…네티즌 "아름이 탈퇴 이유 있었네"

  • 2017-02-09 11:19|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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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K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걸그룹 티아라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화영이 '택시'에서 해명한 티아라 탈퇴 당시 상황이 진실이 아니라는 한 스태프의 폭로글 때문이다. 네티즌들도 "이제 이해가 간다"는 반응이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화영이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생각해보면 여자들끼리 충분히 있을 수 있었다. 가수 생활만 하느라 사회생활은 몰랐던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영의 해명을 반박하는 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티아라 전 스태프라고 밝힌 이 네티즌은 해당 글에서 효영 화영 자매를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지적하면서 효영이 티아라 막내 아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kimt**** 그래서 아름이 정신분열증 걸리고 탈퇴한건가?" "bts_**** 진짜소름돋는다" "tree**** 잘못된 건 바로잡아야죠" "kyn3**** 아름이가 제일 불쌍하네" "kenz**** 얼굴 긁어놓는다니 같은 여잔데 저런말을?! 무섭다" "gray**** 아름이가 그래서 탈퇴한거구나.. 어느날 갑자기 신병이 도졌다길래 알고보니 정신적 우울증이 깊어져서 활동 못한다고 했던건데 그 이유가 이거였네" "jj83**** 아름이 저때 엄청어렸는데 저런카톡을 보내냐 협박죄 아닌가" "ay60**** 효영이 아름이한테 협박문자 보냈다고 아이돌팬들 사이에선 떠돌던 소문이였는데 팩트네" "coco**** 이게 다 진실이면 화영은 똑같이 욕먹어봐야 됨" "yj23**** 와.. 욕은 티아라가 먹을대로 다먹고..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의 전 매니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커뮤니티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폭로글은 다 사실이고, 당시 스태프라면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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