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나이 꽉 찬 주상욱-차예련, 함께 나눈 외유, 반복되는 說

  • 2017-02-08 14:59|박진희 기자
이미지중앙

주상욱 차예련이 또 다시 결혼설에 휩싸였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연예계 잉꼬커플 주상욱 차예련이 동반 해외여행에 나섰다.

주상욱과 차예련의 외유는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소식이 전해지자 주상욱 소속사 측은 "주상욱 차예련이 지난 6일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당 셰프 사진과 함께 "프랑스에 온 것처럼...♡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행복행복 #오키나와여행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연인과의 행복한 시간을 가늠케 했다.

주상욱 차예련은 잇따라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번 여행 소식이 전해지자 결혼은 또 다시 불거졌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은 각각 40세 33세로 결혼적령기를 넘겼거나, 들어선 상황이다.

앞서 결혼설이 불거졌을 때는 차예련 소속사에서 나서 진화했다. 당시 차예련 소속사 측은 "결혼계획이 있다면 당연히 공식발표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두 사람 모두 결혼 이야기가 오가는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쁜 연인이며 사랑을 키워가는 단계다. 결혼이라는 좋은 소식이 있다면 바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만나 그해 3월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연인이 된 뒤 같은 해 10월에는 제주도로 가을맞이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당시 김포공항에서 포착된 이들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를 챙겼다.

그런가 하면 정유년을 맞은 지난달 2일에는 차예련이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주상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차예련은 "2017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올렸고, 많은 네티즌들은 "둘이 참 닮은 것 같다"면서 둘의 사랑을 응원한 바 있다.

반복해서 결혼설이 불거지는 이유는 이런 스스럼없는 공개연애 스타일 때문이다. 차예련과 주상욱의 애정표현은 방송에서도 거리낌이 없었다. 차예련은 지난해 케이블TV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해 '민낯에 머리도 감지 않았는데 남자 친구가 갑자기 집 앞으로 찾아왔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가장 먼저 사수하는 것은 피부"라며 "그 다음이 눈썹, 립, 뷰러 정도로 포인트만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20초 만에 할 수 있다"고 주상욱과 열애 중 경험담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 역시 매스컴에 연인 차예련에 대해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스타일. 주상욱은 JTBC '판타스틱'과 관련,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예련씨가 '판타스틱' 모니터를 한 회도 빼지 않고 다 해줬다"면서 "유별난 게 아니라 많은 커플들이 그렇지 않냐. 그 친구도 워낙 배우 일을 오래했다. 같은 일을 하다보니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며 "특히 굉장히 냉정하게 본다. 배우다 보니 보는 눈도 다르고 작품 안에서 제 연기를 중심으로 봐줬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당당하게 자신은 사랑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핫이슈 아이템




핫클릭
  • 핫클릭 이미지
  • 핫클릭 이미지
  • 핫클릭 이미지
  • 핫클릭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