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빅뱅 '에라 모르겠다', 양현석-지드래곤 SNS 재치 홍보 “이런 거 올려도 되나? 에라이 모르겠다”
이미지중앙

컴백을 앞둔 빅뱅이 신곡 제목 '에라 모르겠다'를 공개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빅뱅이 6일 신곡 제목 ‘에라 모르겠다’를 발표했다.

빅뱅 신곡 제목 ‘에라 모르겠다’ 공개에 앞서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과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거 올려도 되나? 에라 모르겠다”라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과 옷깃 사진을 각각 공개 한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에라 모르겠다’는 신곡 제목을 인용해 SNS 글을 남긴 것을 두고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인터넷상에서는 “빅뱅 ‘에라 모르겠다’를 양 대표가 스포했네” “역시, 빅뱅 신곡 제목은 ‘에라 모르겠다’ 였음” “양싸 재치 홍보, 괜찮았다”라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빅뱅은 오는 12일 8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신곡 ‘에라 모르겠다’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