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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 윤손하와 '택시' 출연…3년만에 한국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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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배우 유민과 윤손하가 '택시'에 동반 탑승했다.

5일 tvN에 따르면 유민과 윤손하가 지난 주 '현장토크쇼-택시' 녹화를 마쳤다. '택시'에 탑승한 두 사람의 모습은 오는 1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민은 일본 출신 배우로 2000년대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단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일본에서 활동하던 유민이 오랜만에 한국 예능에 출연해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한 윤손하와 함께 풀어갈 이야기 보따리 역시 관심이다. 유민과 윤손하가 함께 한 '택시'는 오는 13일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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