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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에릭, 친숙한 이웃집 오빠 패션도 완벽 소화...“이런 오빠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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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 중인 에릭이 친근한 이웃집 오빠 패션을 선보였다.

에릭은 그동안 ‘삼시세끼’에 출연하면서 드라마 속 도회적인 이미지와 대비되는 이웃집 오빠 같은 편안한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앞서 최근 방송에서도 에릭은 ‘에쉐프 표’ 캐주얼 패션, 레터링이 새겨진 볼캡 모자와 빨간 맨투맨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에릭은 모자를 착용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를 넣어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처럼 편안하면서 훈훈한 에릭의 캐주얼 룩은 20~30대 남성들의 데일리 룩으로도 참고하기 좋다는 평을 얻었다.

에릭이 출연하는 이번 ‘삼시세끼-어촌편3’에는 이서진과 윤균상도 함께 출연해 남다른 형제 케미를 발산하고 이TEk.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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