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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의 눈] 진구 둘째 득남…“아빠 닮으면 씩씩할 듯” 축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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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의 둘째 득남 소식에 팬들의 축하하 기어지고 있다.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배우 진구의 둘째 득남 소식에 네티즌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정오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하며 “welcome no.2!”라고 감격의 멘트를 적었다. 글과 함께 아기의 발도장이 찍힌 사진을 공개하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진구는 지난 4일 경기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득남했다. 현재는 아내 곁에서 간호하며 두 아이를 돌보고 있다.

둘째 득남 직후 진구는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앞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아빠로서의 든든한 모습과 배우로서의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구 둘째 득남 축하.” “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재미있는 아버지일 것 같다. 아빠 닮았으면 씩씩할 듯” “진구, 당분간은 TV에서 모습 안보여도 괜찮지 말입니다. 아버지 역할을 다 해주기 바라지 말입니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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