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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나 "클라라처럼 연예인 꿈꿨지만 아버지 반대"…결혼 7개월만에 사망 '안타까워'

  • 기사입력 2016-11-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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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KBS2 '여유만만' 출연 당시 이래나 씨 모습. (사진=KBS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며느리 이래나 씨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출연한 방송 역시 새삼 조명받고 있다.

이래나 씨는 지난 2014년 KBS 2TV '여유만만'에 아버지이자 코리아나 멤버였던 이용규 씨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MC들은 클라라와 사촌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연예인을 꿈꾸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래나 씨는 "어릴 때 연예인을 꿈꿨지만 아버지가 반대했다. 내가 연예인 되는 걸 말리셨다"고 답했다.

이용규 씨는 "지드래곤이나 비처럼 끼와 열정을 갖춰도 힘든 곳이 연예계다"며 "이래나가 연예계 뒷이야기를 모두 듣고 공부를 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래나 씨는 4일 오전 3시(현지시간) 미국 뉴헤이븐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래나 씨는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와 2년여간 교체 끝에 지난 4월 결혼했다.

이래나 씨는 미국 예일대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서울시장배 동호인 펜싱대회에서 1위를 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CJ그룹 측은 이래나 씨의 사망 원인에 대해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궁금증은 더해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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