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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유명해지고 싶어서 ‘관심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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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얼짱 웹툰작가로 유명한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입담이 화제다.

5월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박태준은 알려지지 않은 자신의 입담을 드러냈다.

박태준은 “30년간 직업이 얼짱이었다” “해투에서 섭외전화가 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국민이 아는 메이저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온데 이어 심지어 설현 씨가 나온다더라. 내가 이 정도구나 싶었다” 등의 발언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폭소케 했다.

그는 “요즘 신조어 중 나와 맞는 게 ‘관심종자’다”면서 “내가 뭔가를 해서 거기에 사람들이 반응을 해주는 게 즐겁다. 내가 좀 변태인가보다”고 답해 다시 한 번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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