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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서현-수영 공항패션이 알려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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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수영이 올 겨울 트렌드를 잘 반영한 패션을 해외 스케줄 차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하는 모습으로 보여주었다.

서현과 수영은 지난주 24일과 28일 각각 중국 선전과 미국 LA로 출국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먼저 24일 중국 선전으로 출국한 서현은 소녀시대 막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본격적인 성숙미를 나타내며 가을 여자로 변신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그녀는 카키색 미디 원피스와 스트랩 힐로 여성스러움을 연출했으며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 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를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다.

서현이 착용한 핸드메이드 코트는 NAIN 나인 제품으로 올 윈터 시즌을 통해 선보이는 잇 아이템 이다.

28일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차 LA로 출국한 수영은 목폴라와 스트라이프 부츠 컷 팬츠로 과하지 않은 룩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NAIN (나인) 2016 윈터 시즌 핸드메이드 코트를 착용하여 공항패션의 정점을 찍었다.

수영은 최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에서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집중 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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