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손 사장의 2만 원대 시계부터 그가 과거 자신이 진행하는 JTBC 뉴스룸 초대 연예인과의 인증샷까지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중이다.
특히 손 사장의 아내인 신현숙 전 아나운서가 과거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진행하던 ‘뽀뽀뽀 아이좋아’에 출연했던 희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당시 손 사장은 아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어린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오래전 방송 사진이라 다소 흐릿하고 느낌이지만 무려 30여년의 시간차를 두고서도 변함 없는 손 사장의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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