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힙합의 민족2'에선 할리우드와 미국 내 주류 무대에서 활동해 온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이들은 블라인드 랩으로 등장했다. MC 신동엽은 "뉴스에 보도됐던 화제의 인물이다"고 소개했다. 랩이 시작되자 래퍼들은 감탄을 터트렸다. 모두가 다이아를 다 걸어서라도 크루로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무대에 등장한 이들은 파 이스트 무브먼트였다. 모두가 기립해 박수를 쳤다. 모든 프로듀서가 “영광이다”며 감탄했다. 이들은 스페셜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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