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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합의민족2' 슈퍼모델 강승현, 예상 밖의 폭풍 랩실력…‘브랜뉴’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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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세계 슈퍼모델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모델 강승현이 래퍼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힙합의 민족2-왕좌의 게임'에선 15인 프로듀서가 가문별 크루 영입전에 돌입했다.

이날 강승현은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빈지노의 ‘어쩌라고’를 선보였다. 예상 밖의 화려한 래핑에 모든 프로듀서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극찬에 극찬이 쏟아졌다. 결국 얼굴이 공개되기도 전에 9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얼굴이 공개된 강승현은 “이번에 랩을 처음 해봤다. 엄청난 도전이라 많이 떨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스스로 브랜뉴를 선택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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