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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세 아들 목졸라 죽인 40대 여성, 네티즌 “엄마가 아니고 악마” 네티즌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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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7세 아들을 목졸라 죽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0대 여성 전모씨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4일 7세 아들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교포 전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서 전모씨는 “이혼하면 아이를 양육하기가 부담스러웠다”고 살해 이유를 밝혀 경악케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jija**** 욕도 아깝다. 이건 짐승도 아니고 어떻게 제자식을 죽이냐?아가야 내세에는 부디 좋은 가정에 태여나서 행복하렴” “j7yj**** 엄마가 아니라 악마였네. 어떻게 배 아파 낳은 자식을 죽일 생각을 해. 아이가 고통스러워했을 모습을 보고도 그런 행동을… 끔찍하다. 아이야. 다음 세상에서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렴” “body**** 욕도 아깝다 욕할 가치도 없는 기생충”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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