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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1인 다역 도전…‘대세녀’ 김유정-서현진까지

  • 기사입력 2016-10-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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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헤럴드경제 문화팀] 로맨스와 코미디에서 발군의 존재감을 과시 중인 ‘국민 호감남’ 차태현과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최고 대세로 떠오른 김유정이 합세했다. 여기에 케이블드라마 최고 대세녀 서현진까지 합류했다.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 제작 AD406)가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20일 오전 열린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들 세 배우 외에도 연출을 맡은 주지홍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딱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 콤비의 힐링 코미디를 그린다.

차태현은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기억 상실 작곡가 이형 역을 맡았다. 그는 순정파 할아버지(박근형)부터 이혼위기 열혈 형사 찬일(성동일), 식탐 많은 모태솔로 선생님 여돈(배성우), 전교 1등 모범생이지만 연애는 열등생인 말희(김윤혜)의 몸에 빙의돼 1인 다역에 도전한다.

국내 최고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차태현은 “나는 복이 많은 배우다. 내가 연기에 대한 욕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나의 욕심보다는 여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받아줄 수 있는 건 받아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차태현과 호흡을 맞출 김유정은 왕성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4차원 소녀 ‘스컬리’, 서현진은 누구나 반할 만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지만 무대만 서면 한 소절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무대 공포증이 있는 가수지망생 현경 역을 맡았다.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다음 달 개봉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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