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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진, 이런 모습 처음이야…카리스마 폭발

  • 기사입력 2016-10-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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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헤럴드경제 문화팀=장영준 기자] 서현진이 '열혈 노력파 의사'로 변신해 '초열정 진료'에 집중했다.

서현진은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악바리 근성'으로 죽을 힘을 다해 절실하게 노력하는 '열혈 노력파 외과 의사' 윤서정 역을 맡았다. 매 작품마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아온 서현진이 2년 만에 지상파로 복귀해 선보일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서현진이 열연할 윤서정(서현진)은 밝은 성품을 지녔지만, 환자 앞에서만큼은 일명 '미친 고래'라 불릴 정도로 박력 있게 치료하는 뜨거운 심장을 지닌 외과 의사. 서현진은 윤서정 캐릭터로 전작에서의 발랄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모습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로코퀸'에서 '메디컬퀸'으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나선 서현진의 변신이 '낭만닥터 김사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 서현진이 '열혈 외과의'로서 응급실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현진이 응급실에서 위급한 환자를 발견하자 재빠르게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에 발 벗고 나선 것. 특히 서현진은 헝클어진 머리, 매서운 시선과 다급한 표정, '응급의학과 윤서정'이라고 명시된 흰 가운 등으로 노력파 의사 윤서정의 열정적인 면모들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모았다.

서현진이 '열정 응급 진료'를 하고 있는 장면은 지난 6일 경기도에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서현진은 촬영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대본과 세트장을 번갈아 보면서 동선 확인에 나섰던 터. 이어 서현진은 각종 장비 스태프들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사전 리허설에 집중했고 이후 컷 소리와 함께 실감나는 열연을 펼쳐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서현진의 열띤 의욕에 스태프들은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과 똑같다"라고 찬사를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서현진은 "좋은 작가님과 감독님, 스텝 분들, 묵직한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굉장히 떨리면서도 기분이 좋다"고 '낭만 군단'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현진은 "어떠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것보다 대본에 있는 서정 역을 잘 그려내고 싶다.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서현진은 윤서정 역으로 한층 더 진지하고 성숙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현진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좋은 작품을 위해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서현진과 '낭만닥터 김사부'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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