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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끼줍쇼’, 첫 방부터 터진 ‘미친’ 시청률…“이경규-강호동 조합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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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예능신’ 이경규, 그의 애제자이자 또 다른 ‘예능천하장사’ 강호동이 뭉쳤다. 그리고 첫 회부터 터트렸다.

2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 첫 회가 시청률은 2.822%(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한끼줍쇼’의 방송 첫회 시청률은 JTBC 개국 이후 선보인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이었다.

‘한끼줍쇼’는 이경규 강호동이 무려 23년 만에 만나 이끌어 가는 리얼예능프로그램이다. 이들이 사전 예고도 없이 시청자의 집을 찾아가 밥 한 끼를 얻어 먹는 독특한 포맷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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