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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 열풍,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심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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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인문학 열풍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인문학 열풍은 서점가에 출판 러시를 이루고 있는 인문학 서적 종류만 봐도 확인할 수 있다.

제3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표 출력이 오늘(1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됐다. 이에 따라 응시자들의 긴장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제33회 한국사능력시험은 오는 22일에 시행된다. 이번 한국사능력시험 응시 결과는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에 발표되며 성적은 응시자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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