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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별 둘째 임신, 최근 근황 “엄청난 입덧에 통 먹질 못해” 고충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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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가수 별이 둘째 임신 후 입덧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만난 귀여운 솜사탕친구들. 엄청난 입덧에 통 먹질 못하다가 이 달콤한 솜사탕 덕에 당 보충 좀 했다요. 힝.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솜사탕을 들고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이미 한 아이의 엄마이고, 뱃속에 둘째를 가진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깜찍한 표정과 동안 얼굴이 눈길을 끝다.

이날 별-하하 부부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내년 4월 출산 예정.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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