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스타쇼360’ 빅스 홍빈 켄, 여배우 뺨치는 ‘꽃미모’...“감탄할만하네”
이미지중앙

(사진=MBC에브리원)


[헤럴드경제 문화팀] 콘셉트돌 빅스 멤버들이 화제의 드라마 'W' 주인공으로 파격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MBC뮤직 예능 프로그램 '스타쇼360' 녹화에서 빅스 멤버들이 드라마 'W' 패러디 연기에 도전했다.

'W' 남주인공 이종석 역할은 '입덕요정' 엔이 맡았고 여주인공 한효주 역할은 팀 내 비주얼 홍빈이 맡아 극을 이끌었다. 빅스는 극의 제목을 멤버 레오의 이름에서 따온 'TW(택운)'으로 정했다.

'W'의 내용을 각색한 'TW'은 웹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 여주인공 홍빈이 맥락도 없이 나타나서 남주인공 엔을 구해주며 이야기가 전개됐다. 웹툰으로 들어간 홍빈은 웹툰 다음 화로 넘어갈 계기를 만들기 위해 엔과 진한 스킨십까지 감행하며 연기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특히 여자로 변신한 홍빈과 켄은 여배우 뺨치는 여장 미모로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빅스의 코믹 연기는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30분, 밤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