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르샤SNS
최근 나르샤는 SNS에 멋들어진 정장 차림과 달리 손에는 권투 글러브를 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함께 그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여러분들의 찰진 한마디한마디와 값진 관심들이 나르샤를 살립니다”란 글을 남겼다.
한편 나르샤는 다음 달 동갑내기 예비 신랑과 함께 가족과 지인들도 참여하지 않는 스몰웨딩을 갖는다. 장소는 지상 낙원으로 불리는 세이셸 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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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르샤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