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여신 자태를 뽐낸 셀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손나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6 #에이핑크#pinkrevolution"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며 묘한 섹시미를 드러낸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신이라 불러도 손색 없을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26일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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